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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차 대학탐방활동 참가자 소감문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55, Date : 2018-04-12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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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9~31까지 삼척, 안동지역 고교 1년생 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8 제2차 대학탐방활동 참가자 소감문 (발췌)입니다.

 

소감문 발췌

충남 부여군 부여고등학교 1학년 유승연

처음 이 대학탐방을 가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대되었다. 실제로 와보니 나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한 것 같다.

먼저 가 보고 싶었던 대학교인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를 갈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각 대학별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쓰자면 처음 갔던 성균관대학교는 대학교의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하지만 성균관대학교의 너무 적은 부분만 본 것 같아 아쉽다. 두 번째로 갔던 서울대학교는 멘토링 탐방이 너무 좋았다. 멘토 선배님이 학교 투어를 너무 재미있게 진행해 주셔서 좋았다. 다만 멘토 선배님이 내가 원하는 학과 선배님이 아닌 것이 아쉽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는 실내에서 진행했던 대학소개는 아주 좋았지만 실외에서 진행한 탐방활동이 다소 아쉽다. 그 외에 공연이 매우 재미있었다.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좋았다. 일정외의 캠프 진행도 매우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재단 총괄 인솔 선생님과 지도 선생님이 우리를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이번 대학탐방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한 것 같다.

충남 부여군 부여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규란

개인적으로 괜찮은 캠프였다. 거리가 너무 멀어 대학교에 갈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번 캠프로 인해 기회를 얻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선 성균관대학교의 역사를 알게 되고 얼마나 대단한 학교인지 알았다. 무엇을 배우는지도 알게 되어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궁금한 점도 물어(직접 물어보지는 못하였지만) 많이 해결이 된 것 같아 어느 정도 공부방향이 잡혔다.

서울대학교에서는 4명이 한 조로 하여 소그룹 멘토링을 하였는데 진짜 짱!!!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멘토님에게 진짜 개인적인 것들(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지 못하는 질문들)을 해결할 수 있어 완전 짱!! 속이 뻥 뚫렸다. 또한 우리 멘토님이 농어촌 전형으로 입학하게 되어 충고도 많이 받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다음으로 고려대학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10명내외의 조별로 이동하여 탐방을 하였는데 홍보대사가 4학년이라 그런지 세상만사 귀찮아 보였다. 흥미 없는 설명태도와 배려하지 걸음걸이로 인하여 뒤쳐져서 쫓아다니기 바쁜 기분이었다.

두 번째 날의 하이라이트! 연극!!! 일단 서울에 올라오니 극장이 너무 많았다. 그중에 ‘오백에 삼십’이란 연극을 보았는데 남자배우가 너무 잘 생겼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여자 배우분과 케미가!!! 그리고 연극내용은 감동적이었다. 이웃들 간의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강의를 들었다. 첫 번째 강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이었다. 최근에 자기소개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막막했던 것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었다. 두 번째 강의는 대입전형에 관한 강의였는데 조금 졸아서…

그리고 마지막 날인데 기분 좋게 끝나야 하지만 짜증나는 사건이 일어났다. 숙소키를 분실하였다!! 어쨌든 너무 짜증이 났으나 분실사건을 통해 어떻게 풀어가고 다 같이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름대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인솔자 쌤들!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한 살 차이 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내 여동생에게도 내년에 추천해주고 싶은 캠프였다.

충남 부여군 부여여자고등학교 1학년 이민지

서울소재 지역의 대학교 위주로 탐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아서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평소에는 쉽게 개인적으로 가기 힘들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단체 견학을 감으로써 직접 학교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면 가서 더 열심ㅚ 해서 오고 싶다는 의지를 갖게 해 준 것 같다.

그리고 대학교 언니오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생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평소에 수학공부가 많이 부족했었는데 고려대 멘토분과 서울대 멘토분에게 조언을 얻어서 수학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연극을 보는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연극도 사람들 간의 정을 이야기하여서 더 뜻 깊고 감동도 진하게 다가오는 연극을 보았다. 다른 지역의 학교 학생들과 방을 같이 쓰게 되면서 다른 지역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더욱더 친해지는 기회였던 것 같다.

마지막 날에는 대학관련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대학교 입시에 대해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교 입학전형 강의를 들었는데 그 강의를 들으면서 대학교 들어가는 방법도 이렇게 많았구나하고 느끼게 되면서 더 다양한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전북 완주군 완주고등학교 1학년 이영돈

비록 정확히는 모르는 서울대학탐방이라 걱정도 됐고 때로는 긴장감이 돌기는 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너무 재밌고 추억에 깊이 남을 것 같아 너무 보람찼던 것 같다. 첫날 ice break time에 나의 인생중 끔찍한 악몽이 새겨지긴 했지만 추억이겠지…라고 한편으로는 생각한다. 아니 생각할 것이다. 비록 숙소배정은 다른 친구들과 배정은 됐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라는 명목 하에 한 것 같아서 이해한다. 난 친화력은 진짜 좋아서 새로운 친구들과 몇 분 만에 친해질 수 있었다.

성균관대학교에서의 오랜 역사, 서울대학교의 뛰어난 멘토ㆍ멘티, 고려대학교의 아름다운 여대생 누나… 건축물… 그냥 미소다. 버스에서의 시간이 길게도 느껴졌었지만 나름 재밌었다. 잠시 놀다보면 바로 어느 시점에 도착했기 때문에 상관은 없이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이번 활동으로 직접 공부 잘하는 분들에게 직접 면담도 하고 보람찼다. 선생님들도 물론 되게 좋으신 분들이었다. 또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올 것이다. 약간 다리가 아팠다는 부작용이 있긴 했지만, 물론 재밌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는데 문제된다거나 재미없었던 건 하나도 없었다. 그냥 그 자체만으로 재미있었다. 이번 탐방으로 인해 내 가치관이라든지 목표라든지에 대해 약간의 변동이 있었기도 했지만, 정말 교육적이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전북 완주군 한별고등학교 1학년 정예린

9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었던 2017년도 대학탐방활동을 진행하면서 힘들고 지치기도 하였지만 재미있고 느낀 점이 많았던 활동이 더 많았기 때문에 이번 대학탐방활동은 나에게 정말 뜻 깊은 경험이 되었다.

첫째 날 서울 교보문고 체험을 갔는데 처음에는 ‘촌에서 온 애들은 시점 가본 적도 없는 줄 아나…’하는 마음이 들어 조금 빈정이 상했었는데 일만 원의 문화상품권을 받고 서점 안에 들어가보니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내가 본 서점 중에서 제일 컸고 책도 종류도 다양하고 분류도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원래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눈이 돌아가는 그런 체험이었다. 그리고 문화상품권 만원으로 내가 원래 사고 싶었던 책을 사서 행복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성균관대학교였는데 사실 성균관대학교는 조금 아쉬웠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공자 탄신일이나 은행나무 전설 같은 게 아닌데 그런 얘기만 해주셔서 조금 실망하였다. 숙소에 도착해서 처음보는 방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질지 걱정이 많았는데 룸메이트들이 다 나랑 비슷한 성격이어서 빨리빨리 친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아파서 방을 바꾼 친구와는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웠다. 저녁에는 강당에서 아이스 브레이크 게임을 했는데 우리 조 조장이 정말 열심히 조를 이끌어 줘서 재미있게 진행했던 것 같다. 끝나고 나서 방에서 피자를 먹으며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KBS, MBC, SBS, EBS밖에 안 나오는 TV도 보고 노래도 듣고 하며 정말 재밌었다.

일정표만 봐도 어마어마했던 둘째 날은 역시 내 생각대로 정말 힘들었다. 서울대학교 멘토링을 기대했었는데 나와 학과, 전공 한 개도 일치하는 게 없는 멘토분을 만나서 딱히 얻은 게 없었다. 학식은 맛있었다. 다음으로는 고려대를 갔는데 내가 원래도 고려대를 좋아했지만 고려대를 다녀오고 나서 고려대가 정말 가고 싶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멘토 언니께서 입시에 관한 설명도 해주셔서 더욱 좋았다. 이렇게 걸어 다니고 또 인사동에서 걸어 다닐 수는 없어서 인사동에서는 카페 하나에 두 시간씩 카페 두 군데를 갔는데 세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연극 ‘오백에 삼십’.기대하지 않았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악수라도 하고 나올걸 그랬다. 숙소에 돌아와서 먹은 치킨은 정말 최고였다. 내가 원래 후라이드를 안 먹는데 어제는 눈을 감았다 뜨니까 치킨이 뼈밖에 없었다.

둘째 날 밤은 정말 피곤했다. 오래 못자서 강의를 들을 때 졸릴 줄 알았는데 나에게 필요한 정보라 들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졸지 않고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대학탐방에 와서 느낀 게 정말 많고 볼 것도 많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행복했고 재미있었다. 나의 진로를 정하는데도 도움이 조금 되어 주었던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참여하고 싶다. 그리고 번호 교환했던 친구들이랑 연락이 끊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전북 완주군 한별고등학교 1학년 조신영

9.7부터 9.9까지 진행된 『2017 대학탐방활동-2차』에 참가하여 많은 일정을 소화하며 느낀 점이 굉장히 많았다.

첫날, 완주군청 중앙도서관에서 같은 지역이지만 잘 알지 못하는 친구들과 같은 버스를 탄고 오면서 많이 어색하고 낯설었다. 대형문고를 다녀와서 부여군, 봉화군 친구들을 처음 마주했는데 지역마다 약간 미묘한 차이가 있어 완주 친구들보다 더 어색했다. 성균관대학교에 가서 공자님을 모시는 사당과 500년 된 은행나무 두 그루 그리고 옛 기숙사와 과거시험을 치르던 명륜당을 보고 왔다. 사실 성균관대학교에서 걷느라 힘들었고, 대학교 학과 탐방이라기보다는 옛 건축물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숙소에 와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ice break game을 했다. 그러면서 타 지역 친구와의 어색함이 사그라 들었고, 저녁에 피자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

둘째 날, 기다리던 서울대를 탐방하러 갔다. 멘토링이라 쓰여 있어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고 진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줄 알았지만 서울대가 굉장히 크고 넓어서 힘들었다. 그래도 공과대학과 수의대학, 그리고 동물병원까지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 고려대학교에 다녀와서는 고려대학교가 시설이 굉장히 좋았고 교장에 호랑이와 크림슨 색이 멋있었다. 연극을 보러갈 때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여태 다녀온 문화 활동 중에서 가장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작은 극장이지만 울고 웃을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의 강의가 나에게는 3일간의 활동 중에서 하이라이트 이었던 것 같다. 대학전형을 상세히 알 수 있엇고, 자소서 작성법이 막연하기만 했는데, 체계적으로 잘 짤 수 있도록 강의해 주셔서 조금 감이 잡혔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경북 봉화군 봉화고등학교 1학년 이수인

2박 3일 동안 대학탐방을 가게 되었다. 대학탐방을 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온다고 들어서 낯가림이 심한 나는 솔직히 2박 3일 동안 진짜 대학만 탐방하고 올 줄 알았다. 숙소배정이 끝난 뒤 방으로 들어갔는데 모두가 다른 학교에서 온 바람에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한 친구가 먼저 말을 걸어준 덕분에 난 대학탐방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친해지니까 탐방하는 것도 좀 더 즐거울 수 있었다.

대학탐방의 처음 일정은 성균관대학교를 탐방하는 것이었다. 역시 서울에 있는 학교라 엄청 컸는데 일부만 구경하였다. 그런데 곳곳에서 담배냄새가 조금 심하게 나서 인상을 찌푸렸던 것 같다. 두 번째 날에는 서울대와 고려대를 갔다. 서울대는 학교가 아니라 동네 같았다. 어쩌면 동네보다 더 컸었을 수도 있다. 난 대학탐방 오기 전에 한번 왔었는데 또 한 번 오니까 색다르고 차가 돌아다니는 것은 아직도 생소하다. 멘토 선배님께서 많은 곳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마다 자극이 되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멘토 선배님은 되게 착하시고 예뻤다. 공부도 잘하는데 예쁘기까지 하니까 내심 부럽기도 했다. 내가 만약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면 자랑하고 뿌듯해 하시는 우리 부모님의 모습이 상상간다. 그 모습만 상상하면 내가 뿌듯해서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고려대를 갔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고려대를 실제로 보니까 진짜 그림 같았고 건물이 너무 예뻤다. 너무 가고 싶은 생각이 강해졌고 고려대는 서울에서 제일 예쁜 학교 같았다. 담배 냄새도 없고 너무 좋았다.

대학탐방이라 대학만 탐방하는 줄 알았는데 인사동에서 자유시간도 주고 연극도 보러갔다. 연극은 내가 본 연극 중 제일 재미있었다. 그래서 내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오고 싶고 대학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 너무 고맙고 또 너무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시험기간이지만 대학탐방 했던 시간은 아깝지 않았다.

경북 봉화군 봉화고등학교 1학년 진예은

처음엔 대학탐방 다녀오면 자소서에도 쓸 수도 있고 새 친구들도 사귈 기대감에 신청해서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도움도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성균관대 외에도 서울대, 고려대에도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 비록 내가 원하는 대학교였던 경희대에 못가 봐서 아쉽지만 캠퍼스 투어도 하고 친구들과 하루하루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대학생 멘토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궁금했던 점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첫날 친구사이에서 흐르던 어색한 기류가 이제 친근하고 따뜻한 기운이 흘러 헤어지기 싫고 다음에 또 이렇게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함께 모여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하면서 어깨동무를 하고 싶다. 멘토분들이 내가 희망하는 호텔경영학과분이 아니어서 실망도 했었지만 아쉬운 만큼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멘토분들게 너무나 감사했다. 대학생분들 모두 같은 대학교에서 선후배 사이로 다시 만나자고 해주셨다. 앞으로 아니 지금보다 더 열심히 내 꿈과 진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결심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자기소개서 작성법 강의와 대입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에 대한 강의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마 신청하지 않고 학교에 남아있었다면 이런 정보를 듣기 어려웠을 것이다. 오길 잘했다!

경북 봉화군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1학년 임채희

처음 신청할 때는 대학교를 간다고 해서 재미가 있을지 긴가 민가 했는데 서울와서 다른 지역 친구들도 만나고 말로만 듣던 성균관대학교도 들러보고 고려대학교도 둘러보고 서울대학교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평소 관심 있던 산림관련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을 배우는지 설명을 듣고 산림고 선배님이 계시는 곳이라 더욱 정이 갔고 나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체험할 수 없는 값진 체험을, 경험을 한 것 같다. 우리 학교가 특성화고라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대학에 진학해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대학생 멘토분들과의 시간이 조금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는 활동이 많아 힘들었지만, 재밌었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한다면 또 신청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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