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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수기

2019 제1차 대학탐방 활동 참가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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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19-12-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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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여고 1학년 김혜연

운 좋게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을 우게 될 수 있었을 땐 이런저런 기대가 많았다. 꿈의 대학들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멘토링 활동까지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인지 특히나 기대가 되었던 것은 서울대 멘토링 활동이었다. 학과체험과 비슷 하게 생각했었다. 여하튼 고대한 끝에 결국 이활동을 하는 날이 왔다. 첫째날 가장 좋았던 부분은 사실 교보문고 였다. 나름 책을 좋아했기에 여러 과학책을 접하고 그 외에도 세상 모든 책의 일각에 불과하겠지만 나에겐 꽤나 많은 책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비가 많이 와서 조금은 꿉꿉한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기댜했던 서울대에 가는 것이라 꽤나 기대가 되는 하루였지만 예상외로 서울대 탐방은 일반 캠퍼스투어와 다르지 않았고 거기다가 멘토님도 이번 활동이 처음이었고 다들 이동하기도 힘들었다. 그래서 조금은 혼란스럽게 진행된 것 같다.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연세대는 이와 달리 체계적으로 탐방을 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다. 만약 대학교 홍보가 그들의 목적이었다면 80% 성공한 것 같다. 덕분에 나름 좋았던것같다. 그리고 이에 이어서 진로관련 강의도 미래와 진로에 대해 접목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모든활동이 끝난 지금 평가를 해보자면 서울대학교 탐방을 제외한 나머지 활동은 좋았던 것 같다고 본다. 다음번에는 좀 더 발전된 형태로 더 좋은 날씨로 다른 이들이 더 유익하게 체험했으면 좋겠다.

서석고 1학년 김도경

이번에 처음으로 대학탐방활동을 오게 되었는데 되게 일정이 빡빡할 줄 알았는데 첫날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어서 좋았고 밤에 레크레이션활동도 하면서 다른지역의친구들과 하게되서 짧은 23일이었지만 여러친구들과 많이 사귀게 되었고 재미있었다. 둘째날에는 서울대에서 멘토님과 돌아다녔는데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처음가보는 서울대의 건물들도 둘러보고 멘토님의 설명도 좋았다. 다음에는 연세대학교를 갔는데 실내에서 홍보대사가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서울대 보다 확실히 기억에 남는게 많았다. 설명릏 너무 제미있게 해주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리고 소극장에 가서 연극을 봤는데 극장이 아담해서 더 가까이 무대를 볼 수 있는게 좋았고 연기자 분들의 연기력이 대박이었다. 분위기도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마지막 날에는 미래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지금 시대에 1인가구도 많이 생기고, 고령화 시대가 오는 시기인데 내가 궁금했던 것 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반드시 다시 참여하고 싶다.

    

부여여고 1학년 이민서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타서 일정이 빡빡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재미 있을까 ? 하고 걱정을 했는데 책도 사고 홍대도 돌아다닐 수 있는 활동이 평소에 가보고 싶던 곳들이어서 재미있는 활동이 되었고 저녁에 했던 Ice break game은 평소에 했던 레크레이션과 달라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숙소 방 배정을 같은 학교로 겹치는 사람이 없게 한다고 해서 걱정이 됐었는데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들 모두 밝고 착하게 대해줘서 금방 적응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고 고마웠다. 피자도 다 같이 모여 앉아 먹으니 더 맛있고 가까워 질 수 있게 된 것 같다. 둘째날 서울대에서 만난 멘토분도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뜻 깊었던 경험이 된 것 같았고 청와대도 보고 연세대학교에서 홍보대사 분들도 말도 너무 잘하셔서 생각보다 즐겁게 웃으면서 활동했던 것 같다. 저녁식사 때 중국집에서는 탕수육도 정말 맛있었고 연예인도 볼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특히 연극 시크릿이 정말 슬프고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던 내용이라서 주변 사람들께도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였다. 마지막날 미래캐스터라는 분의 강의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점심으로 먹을 고기도 정말 기대가 된다. 이런 재미있고 뜻 깊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한별고 1학년 권혜원

학교를 2일이나 빠지고 우니나라 수도 서울에 그것도 명문 서울대, 연세대에 방문해서 너무 흥미로웠다. 첫째날에 엄청 큰 서점에 가서 책과 필기도구를 사고 연예인 싸인회도 살짝 보았고 솔직히 대학교 보다 홍대에도 가서 옷도 사고 밥도 먹었다. 제일 날씨가 좋고 내가 좋아하는 일들만 가득했던 첫째날이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 하지만 점심으로 먹은 삼계탕은 별로였다. 둘째날은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서울대학교에 멘토링 활동을 하러갔다. 매우 기대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돌아다니는 게 너무 힘들었다. 날씨 탓인지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는 활동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다음으로 간 연세대는 재미있었다. 서울대 다음으로 연세대에 가니까 살짝 비교되는 게 있었는데 날씨도 연세대 탐방할 때가 더 훨씬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고 무엇보다 연세대 홍보대사 인연의 선배들이 연세대학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퀴즈도 끼어있고 고려대와의 대결 구도도 잠깐잠깐 말로 나타내 주는 것도 너무 웃기고 즐거웠다. 연세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연극 시크릿도 만족스러웠다. 무대와 관객이 생각보다 너무 가까웠다.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한시간 반정도의 공연이었지만 너무 짧게 느껴졌다.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체험들이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는 거의 잔 것 같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공부하기 너무 싫고 하루 밤만 더 자고 가고 싶다. 이제 막 다른 친구들과 친해졌는데 집에 가는 게 너무 아쉽다.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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