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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청소년 실태조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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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047회 작성일 18-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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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청소년 58% “농어촌 미래 비관적”


농·어촌 청소년은 농·어촌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미래에는 농어촌에 살기를 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들은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7월까지 (사)한국청소년학회에 의뢰, 전국 영·호남 읍·면지역 거주 청소년 1200명 대상으로 가치관, 생활환경 등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자 가운데 58.1%는 농어촌의 미래가 ‘비관적’이라고 생각하며 향후 지역사회에 살고 싶어하지 않으며(61.6%), 도·농간의 격차를 심각한 수준(72.1%)이라고 응답했다.
또 우리사회가 외국인 등에 대해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심하다(54.4%) 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가장큰 고민 거리는 자신의 공부·학업문제(44.3%)와 직업·진로 (25.8%)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청소년들은 주변으로부터 공부압력 및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47.1%) 있고 스스로도 자신의 공부시간이 적은 것(57.3%)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이를 보충하기 위해 학원이나 개인 또는 그룹지도의 방법(69.9%) 등을 이용하면서도 학습 등의 고민을 상담해 줄 수 있는 학교선생님과의 대화(12.9%)는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수의 응답 청소년들이 문화여가활동 필요하다(74.8%)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자신들의 문화여가활동에 대해서는 불만을 느끼고 있는 거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의 문화여가활동시설이나 장소 부족 등으로 인근 중·소도시나 대도시에서 문화여가활동을 하는 경우(72%)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본인들이 참여하고 싶은 문화여가활동으로는 여행하기, 영화·연극 등의 공연관람 순으로 나타났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 파이낸셜 뉴스 2007.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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